요즘 시집을 읽는 것이 즐거워.
타임스퀘어 교보에서
시집을
읽어보다가 마음에 드는
책 두권을 사왔다.
(아주 늦은 생일 선물로 받았다.)
나는 섣부르게 행동하는 것을
최근 일탈로 삼았고
그것이 나에게 해롭다는 것을 깨달았다.
나를 배려해주는 사람과
함께 있으니
언제 괴로웠냐는 듯 마음이 편안해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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